무니코틴·무타르
글로 프로 2달 써봤는데 기기값만 싼 게
예열이 존나 오래 걸린다는 게 제일 문제다. 버튼 누르고 20초는 기본인데, 아침에 강의 가는 상황이면 진짜 킹받는다 ㅋㅋ 급할 땐 궐련으로 돌아가곤 한다.
스틱 맛도 심심한 게 아쉽다. 며칠 써보니 자극도 약하고 목 넘김도 밋밋한 느낌. 뭔가 2프로는 부족한 듯한 맛이다.
원래는 담배값 줄이려고 궐련형으로 바꿨는데, 아이코스는 비싸니까 글로 프로를 골랐다. 매장에서 3만원대에 샀으니 기기값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기기비로 욕하는 건 좀 억울하기도 해.
암튼 뭔가 전체적으로는 애매하긴 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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