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RAZ DC25000 미국서 물어온 대용량 일회용 한달 후기
📌 3줄요약
- RAZ는 미국판 대용량 일회용인데 TN9000(9천퍼프) 라인이랑 DC25000/LTX(2만5천퍼프) 라인 두개가 주력임
- 맛 지속력 C타입 충전 이 세개가 다 되니까 현지서 인기 끄는 이유 바로 보임
- 단 부스트모드 켠 채로 줄담 때리면 코일 나가고 탄맛 올라옴 이거 조심해야함
한국선 아예 안풀리는 물건이라 궁금해하는 사람 많길래 적어봄 LA 있는 사촌형이 편의점 옆 스모크샵에서 몇개 골라 보내줘서 한달 좀 넘게 써본 기록임 미국 레딧에서 RAZ 얘기가 하도 자주 보이길래 뭐지 했는데 직접 물어보니까 왜 그러는지 바로 알겠음
장점
- 용량이 걍 미친수준: 내가 받은건 DC25000인데 하루 150퍼프 정도 무난하게 빠는 기준이면 한두달은 무난히 버팀 사촌형이 준 한개로 출장기간 전부 커버함 일회용인데도 배터리가 C타입 충전이라 액은 남았는데 배터리부터 죽는 그 답답함이 없음
- 듀얼 메쉬코일에 부스트모드: 레귤러랑 부스트 전환 스위치 달려있는데 부스트로 올리면 24W로 밀어붙여서 무화량이 상당함 연무 뭉텅이로 나와서 구름 뽑는 재미 찾는 사람한텐 볼만함
- 맛 구성이 알참: 블루라즈 아이스(블루베리에 멘솔 얹은 그맛)가 제일 무난픽인데 오래 빨아도 안질림 마이애미 민트가 현지 랭킹 상위권 도는것도 이유가 있더라 나이트크롤러는 젤리 구미 계열이라 단거파면 인정할만함 딸기쪽은 스트로베리 버스트가 안느끼하고 깔끔한편
- 목넘김: 5% 니코라서 국내 입호흡 위주로 피던 사람 기준 좀 쎈 편인데 대용량답게 폐호흡으로 넘기면 의외로 부드럽게 들어감
단점
- 단맛 액은 코일 잡아먹음: 수크랄로스 많이 들어간 계열은 코일에 잔여물 쌓여서 점점 까매지고 뒷맛이 탁해짐 이건 대용량 일회용이면 다 겪는 부분임
- 줄담은 비추: 연속으로 조지면 심지가 액 못따라와서 드라이힛이랑 탄맛 바로 올라옴 부스트 상태면 더 빨리 옴 텀 좀 주고 빠는게 맞음
- 부스트 켜면 지속력 확 깎임: 무화량은 좋은데 액이랑 배터리가 빠르게 빠짐 2만5천퍼프 믿고 계속 부스트로 두면 표기 퍼프 절반도 못쓰고 끝남 ㅋㅋ
- 국내 유통이 사실상 제로: 이게 제일 큼 정식 발매가 없어서 미국에 아는 사람 없으면 실물 보기도 힘듦 나도 사촌형 아니었으면 못써봤을듯 마음에 들어도 재구매 루트가 없다는게 애매함
총평
| 구분 | 평가 |
|---|---|
| 추천 | 미국 오래 체류/출장 잦음, 대용량 오래 쓰고싶음, C타입 충전 편한거 원함, 구름+시원한 과일맛 좋아함 |
| 비추 | 국내서 쟁여쓰려는 놈(유통 없음), 줄담 습관, 단맛만 골라피는 스타일(코일 빨리 감), 가벼운 입호흡 선호 |
정리하면 기기 완성도는 확실히 괜찮게 뽑았고 현지서 뜨는것도 납득감 근데 한국에선 구하는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메인템으로 밀기엔 무리임 미국 갈 일 생기면 그때 하나 챙겨오는 정도가 딱 적당한 각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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