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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버리고 미국주 사들었는데…월가 경고 터지네

Jjxk(110.219)· 2026.08.10 17:54· 조회 249
한국 개미들이 국내 증시 위기를 피해 미국 주식으로 몰려가고 있다. 그런데 뉴욕 증시 호황 뒤에는 위험 신호가 숨어 있다고 월가가 경고를 날렸다. BofA의 강세·약세 지수가 2021년 이후 사상 최고를 찍었다. 투자자들의 심리가 극한까지 달했다는 뜻이다. BofA는 돌발 악재에 대비해 방어주, 장기채권, 달러로 자금을 옮길 것을 권했다. 실제로 미국 증시에는 최근 1주일 동안 사상 최대인 96억 달러가 몰려들었다. 한국 개인투자자들의 미국주 순매수액도 코스피 약세 때문에 6개월 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다. 현재 시장의 초점은 고용 지표 부진으로 인한 연준의 금리 정책이다. 고용이 약해지니 금리 인하 기대는 커지지만, 물가 압력이 남아 있어 연준의 완화 전환이 쉽지 않다. 미국 증시가 어디로 갈지는 AI 같은 주도주들이 높은 금리 짐을 얼마나 버틸 수 있냐에 달렸다. 투자자들의 심리가 팽팽해진 상황에서 연준의 다음 결정이 증시 향방의 최대 변수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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