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펌프질 100일 도전기 ㅋㅋㅋ
그냥 해볼까 싶어서 3월쯤에 펌프 하나 사가지고 시작했거든.
자기계발한다는 느낌으로 석달동안 계속 해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커는 커진다. 다만 들인 노력치고 별로인 느낌은 어쩔 수 없음ㅋㅋ
시작 전에 비해 대략 1센티 정도 증가했고, 지금 기준으로는 1.5센티 정도 자란 것 같음. 굵기도 좀 달라진 것 같은데 정확히 재진 않아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립감이 분명히 달라졌더라고.
그런데 최근에 통증이랑 피로랑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라서 더 이상 잘 자라지 않음. 애초에 써먹을 일이 없다는 게 가장 답답한데ㅋㅋㅋ 왜 이짓을 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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