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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극애하는 배우 히로세 스즈 ㄷㄷ

ㄷㄷㅋㅊㅈ· 2026.08.10 05:14· 조회 268
봉준호 감독이 일본배우 히로세 스즈를 진짜 높게 평가하더라.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봤을 때 처음 그 배우의 존재감에 놀랐다고 한다. 감독 특유의 '부재' 테마를 다루는 영화에서, 이 배우의 있음 자체가 하나의 축복으로 드러난다는 평가다. 신체능력도 뛰어나고 귀가 밝아서 나중에 언어 장벽도 넘을 거라고 보고 있다. 세번째 살인에서는 한 1년 지난 후 훨씬 더 성숙해진 배우로 변모했더라고. 대본도 현장에 안 들고 와서 집중력이 정말 다르다고 한다. 이상일 감독의 분노에서도 다른 면모를 보였지만, 앞으로의 활약이 정말 기대되는 배우라고 평했다. 대표작으로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4월은 너의 거짓말, 분노, 세 번째 살인, 유랑의 달 등이 있고, 올해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룩백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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