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챗관리자
공포

무서웠던 경험 얘기해줄게

Xxzje(122.182)· 2026.08.10 02:49· 조회 191
실제로 겪었던 일인데 진짜 무서웠거든.... 작년 1월 18일 오후 7시쯤이었어. 여주로 여친 만나러 고속버스터미널 가서 카페에 들어갔는데 음료 마시고 있었어. 갑자기 배가 확 경련을 일으켰어. 화장실이 정말 급했다니까. 터미널 내부 화장실은 이미 사람들로 가득 찼어. 할 수 없이 밖의 공중화장실을 가야 했지. 화장실 칸 안에서 일을 보고 있는데... 뭔가 위에서 자를 지켜보는 그런 섬뜩한 기분이 들었어. 핸드폰으로 거울처럼 행동하면서 조용히 위를 비춰봤어. 그럼 진짜 남자가 있었어. 웃으면서 날 계속 노려보고 있더라고. 공포가 밀려왔어. 이게 뭐 하는 거야 싶으면서. 그 때 다행히 밖에서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어. 나도 그 순간에 화장실을 튀어나왔지. 그 남자의 웃음... 이빨을 드러낸 그 표정... 정말 무서웠어. 생각날 때마다 소름이 돋는다고.
댓글 6
ㄱㅎ08-10
나 여주사는데 여주에 미친새끼들 많이살어 조심
ㅇㅅㅇ(127.64)08-10
역시 사람이..젤...무섭..
ㄷㄷ08-10
전라도면 개소름 끼치긴해 ㄷㄷ
no(152.108)08-10
여주가 전라도라는 니 능지처참한 능지가 진짜 무섭구나
ㅎㄹ08-10
게이게이게이게이야...
ㅎㅊㄱㅅ08-10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