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아이코스 스틱 추천 찾다가 엔엔티 무니코틴 프로스트그린 퓨리틱블랙 둘 다 물어봄
📌 3줄요약
- 엔엔티(NNT) 무니코틴 스틱은 기기 안 바꾸고 아이코스·릴에 그냥 꽂아 쓰는 궐련형임
- 프로스트그린은 멘솔 시원한 쪽 퓨리틱블랙은 담배맛 흉내 쪽인데 성격이 꽤 갈림
- 니코틴 빠진 만큼 목 치는 맛은 확실히 덜함 손버릇·입심심 커버용으론 쓸만한 편
왜 이걸 샀냐
원래 아이코스 굴리던 사람인데 기기를 새로 사는 건 귀찮고
스틱만 바꿔서 개비수 줄여보자는 생각으로 무니코틴 쪽 찾다가 걸림
포인트는 하나임 기기 그대로 씀
팟이니 액상이니 새로 배우는 거 없고 히터에 꽂고 예열 끝나면 그냥 빰
무니코틴 액상 쪽 알아보다가 VG PG 비율부터 봐야 된다는 소리에 질린 사람이면 진입장벽은 거의 없다고 봄
두 종류 굴려본 차이
| 항목 | 프로스트그린(멘솔) | 퓨리틱블랙 |
|---|---|---|
| 첫인상 | 캡슐 깐 멘솔 계열 시원함 | 담뱃잎 쪽 구수한 향 |
| 목넘김 | 청량감으로 밀어서 허전함 덜함 | 밍밍하다는 느낌 좀 옴 |
| 향 남음 | 옷에 거의 안 뱀 | 살짝 남는데 연초보단 덜함 |
| 추천 | 멘솔·아이스 피던 사람 | 레드류 피던 사람 |
체감상 멘솔 피던 사람이 갈아타기가 훨씬 수월함
원래 시원한 맛으로 피우던 거라 니코틴 빠진 공백을 청량감이 어느 정도 덮어줌
반대로 퓨리틱블랙은 연초 맛 기억이 뚜렷할수록 비교하게 돼서 초반에 좀 심심하게 느껴질 각
단점부터 까고 감
- 타격감은 연초 대비 확실히 약함 이건 니코틴 뺀 물건이라 당연한 거고 광고에서 뭐라 하든 기대치는 낮게 잡는 게 맞음
- 니코틴 자체가 땡길 땐 이걸로 안 잡힘 그 순간엔 그냥 손버릇만 달래는 용도임
- 예열 시간이랑 한 개비 시간은 기존 스틱이랑 비슷해서 급할 때 답답한 건 똑같음
- 히터 청소 주기는 체감상 크게 다르지 않았음 게을리하면 탄맛 나는 것도 동일
이런 사람한테 맞음
- 하루 개비수만 좀 줄여보고 싶은데 기기 새로 사긴 싫은 사람
- 팟·액상 쪽으로 넘어갔다가 누수 스트레스로 도로 돌아온 사람
- 저녁에 습관적으로 나가서 한 대 무는 루틴만 유지하고 싶은 사람
반대로 니코틴 갈증 자체를 해결해 줄 물건 찾는 거면 방향이 다름
금연 되냐 마냐는 여기서 단정 못 하고 결국 본인 패턴 문제라고 봄
총평
혁신적인 맛이다 이런 건 아니고 기기 안 바꾸고 갈아탈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값어치임
첫 구매면 프로스트그린 쪽부터 한 갑 물어보고 맞으면 퓨리틱블랙 섞어 쓰는 조합 추천함
가격이랑 재고는 시기마다 달라서 여기서 숫자 박기는 좀 그렇고 각자 확인하는 게 나음
2주 좀 넘게 굴린 기준이라 더 길게 쓰면 또 다를 수 있음 나중에 바뀌면 추가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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