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아이코스 스틱 추천 검색하다 이노킨 엔듀라로 새버린 후기
📌 3줄요약
- 아이코스 스틱 대체품 알아보다가 해외에서 MTL 국룰이라는 이노킨 엔듀라 써봄
- 입호흡 감각이 궐련 흡입이랑 결이 비슷해서 적응이 생각보다 빠름
- 크로마(Kroma)랑 많이 헷갈리는데 포지션 자체가 다름 정리해둠
계기
아이코스 스틱 뭐 살지 고민하다가 그냥 궐련형 말고 액상으로 넘어가볼까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봄
해외 커뮤니티 돌다보니까 이노킨(Innokin) 얘기가 계속 나오길래 뭔가 했더니 MTL 쪽에서는 거의 원탑 취급받는 브랜드더라
지인이 영국 여행 갔다 올 때 하나 구해다 달라고 부탁해서 엔듀라(Endura) 라인으로 받아봄
실사용 소감
- 입호흡 전용으로 세팅된 기기라 흡입 저항이 궐련이랑 결이 비슷함
- 목넘김 자체가 폐호흡 기기들이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
- 무게감 가볍고 손에 쥐는 그립감도 나쁘지 않음
- 버튼 조작 단순해서 기기 처음 만지는 사람도 헤맬 일 별로 없음
크로마랑 뭐가 다르냐
같은 이노킨이라 헷갈려하는 사람 많던데 대충 정리하면 이럼
| 구분 | 엔듀라 계열 | 크로마 계열 |
|---|---|---|
| 포지션 | 입호흡(MTL) 입문~중급 | 브랜드 상위 라인 쪽 |
| 흡입감 | 궐련 느낌에 가까움 | 기종별로 편차 있음 |
| 조작 | 단순한 편 | 상대적으로 옵션 많음 |
정확한 스펙은 모델별로 계속 바뀌니까 사기 전에 최신 정보는 따로 찾아보는 게 맞음
관리하면서 느낀 점
- 코일 교체 주기는 사용량 따라 편차 커서 일반화하기 어려움
- 액상 종류 따라 맛 편차가 좀 있는 편이라 이것저것 시도해봐야 취향 찾음
- 국내 정식 유통이 아니다보니 코일이나 부품 구하는 게 살짝 번거로움
총평
아이코스 스틱 계속 태우기 지겨워서 넘어온 케이스인데 MTL 입문용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다만 해외 직구/지인찬스로 구한 물건이라 사후관리는 각자 알아서 해야 하는 부분이라 이건 감안하고 접근하는 게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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