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유웰 하보크 Havok 입호흡 팟 직구 2주차 후기 아이코스 릴 비교하다 넘어옴
📌 3줄요약
- 발라리안 쓰던 사람이면 그냥 상위호환 느낌임 출력조절이랑 화면 붙은 게 체감 큼
- 화면은 배터리 잔량 정확히 보이는 게 제일 쓸모 있음 나머진 사실 구경거리
- 궐련형 두 개 놓고 저울질하다가 입호흡 팟으로 튄 케이스라 만족은 함 근데 팟값은 계산해봐야 됨
왜 샀냐
원래 아이코스 릴 비교 글만 몇 주째 들여다보고 있었음 스틱값이랑 청소 귀찮은 거 따지다가 결론이 안 나더라 그러다 커뮤에서 유웰 하보크 얘기가 자꾸 올라오길래 그냥 직구로 질렀음 발라리안은 예전에 굴려봤고 그 후속이라니까 손이 갔던 거
배송은 2주쯤 걸렸고 세관에서 한 번 멈췄다가 풀렸음 이건 시기 타는 거라 단정은 못 하겠고
첫인상
- 손에 쥐면 발라리안보다 살짝 두툼함 대신 각이 잡혀서 주머니에서 안 굴러다님
- 화면 있는 기기 처음인데 생각보다 안 유치함 폰트가 작아서 눈에 안 띔
- 마감은 무난 도색 벗겨짐은 2주 동안은 없었음
- 팟 결합은 자석인데 헐거운 느낌 없음 흔들어도 안 빠짐
출력조절 실사용
이게 이번 기기 핵심임 발라리안 때는 그냥 물리고 끝이었는데 하보크는 와트를 만질 수 있음
| 세팅 | 체감 |
|---|---|
| 낮게 | 맛이 얇아짐 대신 팟 오래감 실내에서 쓰기 편함 |
| 중간 | 대부분 여기 놓고 씀 무난한 구간 |
| 높게 | 목넘김 확 올라오는데 코일 수명 갉아먹는 느낌 있음 |
결론은 중간 놓고 액상별로 한 칸씩 만지는 게 제일 나음 매번 극단으로 돌릴 필요 없더라
화면 쓸모 있냐
솔직히 반반임
- 배터리 % 정확히 보이는 건 진짜 좋음 LED 점 세 개로 눈치보던 시절이랑 비교불가
- 퍼프 카운트는 처음 3일만 봄 그 뒤론 안 봄
- 저항값 뜨는 건 팟 갈 때 제대로 물렸나 확인용으로 씀
- 항상 켜져있는 건 아니고 물어야 뜸 배터리 걱정은 딱히 없었음
팟이랑 액상
전용 팟이라 국내에서 구하기가 애매함 이게 제일 큰 단점 각
- 리필형이라 액상은 자유롭게 넣는데 팟 자체 수명은 대충 일주일 좀 넘게 감 (액상 따라 편차 큼)
- 단맛 강한 거 넣으면 확실히 빨리 죽음 이건 어느 기기나 똑같음
- 누수는 2주간 한 번 있었는데 내가 과충전해서 그런 거였음 기기 탓은 아닌 듯
궐련형이랑 비교하면
- 냄새는 확실히 덜 남 옷에 배는 게 다름
- 대신 손이 자주 감 이건 팟 공통 단점임
- 스틱 사러 편의점 갈 일이 없어진 건 좋은데 액상이랑 팟 재고 관리를 해야 됨
- 비용은 초기값 나가고 유지비가 낮아지는 구조라 몇 달은 굴려봐야 답 나올 듯
총평
발라리안 만족하고 썼던 사람이면 사도 후회는 없을 듯 출력조절 하나만으로도 갈아탈 이유는 됨 반대로 입호흡 처음이면 굳이 직구까지 해서 이거부터 갈 필요는 없다고 봄 국내에서 팟 구하기 편한 걸로 감 잡고 넘어오는 게 순서인 듯
화면은 있으면 편하고 없어도 살긴 사는 그런 물건임 배터리 % 하나 때문에 좋아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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