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로스트베이프 우르사 Ursa 나노 vs 포켓 직구해서 한달 굴린 후기
📌 3줄요약
- 우르사 나노랑 포켓 직구로 둘 다 들여서 한달 내내 물어봄
- 빌드 마감이랑 그립감은 값 하는데 팟 수급이 발목 잡음
- 입호흡으로 잔잔하게 빠는 스타일이면 살만함
지른 이유
친구가 해외 갔다가 들고온 우르사 나노 한번 잡아봤는데 손에 착 붙는 느낌이 괜찮아서 나도 바로 직구 넣음
로스트베이프 자체는 중국 브랜드인데 마감 퀄은 소문난 그대로임 알루미늄 바디에 가죽 덧댄 버전은 진짜 볼만함
나노 포켓 둘 다 굴렸고 한달 써본 기준으로 풀어봄
나노 포켓 차이점
| 구분 | 우르사 나노 | 우르사 포켓 |
|---|---|---|
| 컨셉 | 작고 가벼움 휴대 갑 | 배터리 크고 오래감 |
| 출력 | 잔잔한 편 | 좀 더 여유 있음 |
| 무게감 | 주머니에 넣으면 존재감 없음 | 손에 쥐는 맛 있음 |
| 팟 | 전용 팟 호환 | 전용 팟 호환 |
정리하면 나노는 가볍게 챙겨다니는 용도고 포켓은 충전 신경 덜 쓰고 하루종일 빠는 용도임
출퇴근길엔 나노가 편했고 집에서 누워서 물땐 포켓이 젤 나았음
써본 느낌
- 드로우가 은근 타이트해서 입호흡파한테 잘 붙음 폐호흡으로 세게 당기는 스타일이면 답답할 각
- 버튼 안 눌러도 물면 켜지는 오토드로우라 조작 귀찮은 사람한테 ㄱㅊ
- 주입구가 좁아서 초반엔 액상 좀 흘림 손에 익으면 별 문제 없음
- 저항 낮은 팟은 확실히 묵직하고 높은 건 잔잔함 취향대로 골라 쓰셈
별로였던 점
팟 규격이 국내에 잘 안 풀리는 거라 재구매도 결국 직구임 이게 젤 걸리적거림
프리미엄 라인은 값이 좀 세서 입문용으로 바로 지르기엔 부담 큼
가죽 모델은 뽀대는 확실한데 손 자주 타면 때 타는 건 감수해야 함
결론
마감이랑 손맛 챙기고 싶으면 만족할 기기임 근데 팟을 계속 직구로 물어와야 되는 게 귀찮으면 국내 수급 잘 되는 기기가 속 편함
입호흡으로 잔잔하게 들고다닐 목적이면 한달 굴린 기준 만족임 폐호흡충들은 한번 더 고민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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