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버블몬 PA-15 국내유통 소형 일회용 2주 물고다녀본 썰
📌 3줄요약
- 겸사겸사 굴리는 소형 일회용인데 사이즈가 진짜 작음
- 목넘김 순하고 미스트도 과하게 안 뿜고 딱 적당함
- 후반 맛 죽는거랑 배터리 먼저 지치는건 일회용이라 어쩔수없음
사게 된 이유
평소엔 팟형 굴리는데 충전에 리필까지 다 손대기 싫은 날 꼭 있음 그런날 대충 하나 물고 나가려고 소형 일회용 뒤지다가 버블몬 PA-15 눈에 들어옴 아는 형이 하나 던져줘서 빨아봤는데 ㄱㅊ길래 나도 몇개 사서 돌려봄
까자마자 든 생각은 작다 이거 하나임 요새 일회용들 담뱃갑만한 덩치 많은데 얘는 라이터보다 살짝 큰 정도라 주머니에 꽂아도 표시 안남 이 크기 하나만 보고 집는 사람도 꽤 있을각
실사용 느낌
2주 정도 들고다니면서 체감한거 표로 정리함
| 항목 | 체감 |
|---|---|
| 크기/무게 | 소형 확실함 손에 쏙 들어옴 |
| 목넘김 | 순한편 자극 세게 오는 스타일 아님 |
| 미스트양 | 중간 요란하게 뿜는 타입 아님 |
| 드로우 | 살짝 빡센 입호흡 느낌 |
| 지속력 | 초반은 좋은데 후반 급격히 빠짐 |
- 빨때 저항이 좀 걸리는 편이라 헐렁헐렁한 드로우 싫어하는 애들한테 맞을듯
- 초반 며칠은 맛 괜찮게 나오는데 3분의2쯤 넘기니까 급 밍밍해짐 이건 일회용 다 똑같음
- 뜨거워지거나 액상 튀는건 딱히 없었고 그냥 무난하게 굴러감
별로인 부분
후반부 맛 빠지는건 일회용이니까 걍 감수하는거고 문제는 액상이랑 배터리 끝나는 타이밍이 안 맞는 느낌임 액상 아직 남은거 같은데 힘부터 빠지는 구간 오면 좀 짜침
그리고 작다보니 오래 물고 있어도 손에 쥐는 맛 같은 존재감은 ㄴㄴ 급할때 잠깐 물고 마는 용도 그 이상은 안됨
결론
충전이고 리필이고 다 귀찮은 날 서브로 하나 굴리기엔 나쁘지 않음 작은거 찾는 사람한테는 메리트 확실히 있음 근데 메인으로 계속 붙잡고 쓸 물건은 아니고 편하게 쓰다 버리는 소형 일회용 딱 거기까지임 나머지는 각자 취향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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