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호남이 돈을 택하면 대한민국 끝
생각해봐야 한다. 호남 유권자들이 내리는 선택이 이 나라 전체의 방향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거야.
지금 뭐가 벌어지고 있냐면, 반도체 산업 투자로 호남의 표를 사려는 거다. 그리고 그 뒤에 김민석을 당의 최고 리더로 밀어주려는 거야. 근데 이건 단순한 인사 따위가 아니다.
이재명이 현행 헌법으로는 불가능한 연임을 원하고 있지 않냐. 개헌으로 내각제를 도입하거나 헌법 체계 자체를 바꾸려고 한다는 거다. 그리고 김민석이 그걸 실행할 도구라는 거야. 이게 독재 아니면 뭐냐고.
호남이 이익의 유혹에 넘어가는 순간, 5.18의 광주정신은 어디로 간 걸까? 광주에서 흘린 피와 눈물이 돈으로 거래되는 건가 말이다.
헌법을 진짜 지키려면 국힘당부터 없애야 하지 않냐? 통합진보당이 헌법소원으로 해산당한 전례가 있잖아. 내란당으로 규정된 국힘을 먼저 헌법재판소에 가져가서 해산시키고, 그 다음에 새로운 정치판을 구성해야 한다. 그래야 윤석렬 따위가 나중에 사면받는 악몽을 막을 수 있다.
만약 호남이 김민석을 선택한다면? 민주당은 결국 박살난다. 국민들은 정치 자체에 등을 돌린다. 그 다음 총선은 국힘이 완전히 장악한다. 그 이후는? 뻔하다.
한 번의 선택이 나라 전체를 뒤흔드는 나비효과가 되는 거야. 호남이 금전 이익을 택하는지, 민주주의를 택하는지에 따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되는 거다.
대체 이재명 세력이 뭐 하려고 하는 건가? 연임, 개헌, 내각제... 헌법 체계 자체를 무너뜨리려는 거 아닌가? 근데 국민들은 이미 피쳐있다. 권력욕, 내란청산, 금권정치... 이런 악순환만 반복되는 정치에 진저리가 나는 상태다.
호남의 선택을 기다린다. 호남이 돈을 택하면 나라가 망하는 거고, 민주주의를 택하면 뭐라도 희망이 남는 거다. 그게 이번 당대표 선거의 진정한 의미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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